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농구/NBA

‘4Q 맹폭’ 삼성, X-마스 4연승 질주…SK 4연승 마침표

시간2019-12-25 18:47:00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잠실학생체 최창환 기자] 삼성이 크리스마스 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중위권 도약에 한 걸음 더 다가갔다.

서울 삼성은 25일 서울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SK와의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경기에서 접전 끝에 80-78 역전승을 연출했다.

7위 삼성은 올 시즌 팀 최다 타이인 3연승을 질주, 6위 부산 KT와의 승차를 1경기로 좁혔다. 더불어 SK와 맞붙은 크리스마스 매치 4연승을 이어갔다. 반면, 1위 SK는 4연승에 마침표를 찍었고, 2위 전주 KCC와의 승차는 2.5경기가 됐다.

닉 미네라스(24득점 3리바운드)가 팀 내 최다득점을 기록했고, 천기범(10득점 3리바운드 6어시스트 2스틸)도 제몫을 했다. 장민국의 3점슛 3개도 큰 힘이 됐다.

삼성의 출발은 썩 좋지 않았다. 삼성은 미네라스가 내외곽을 오가며 분전했지만, 리바운드 싸움에서 9-13 열세를 보여 초반 흐름을 넘겨줬다. SK의 공수 전환에 대한 대처도 매끄럽지 못한 모습을 보인 삼성은 14-18로 1쿼터를 마쳤다.

삼성은 2쿼터에도 고전했다. 삼성은 미네라스가 분투한 가운데 SK의 3점슛을 봉쇄했으나 좀처럼 주도권을 되찾진 못했다. SK의 고른 득점분포는 막지 못한 탓이다. 추격할 수 있는 상황마다 실책이 나온 것도 아쉬운 대목이었다.

삼성은 34-38로 맞이한 3쿼터에도 끌려 다녔다. 삼성은 3점슛이 호조를 보였지만, 미네라스와 김현수의 파울트러블로 경기 운영에 어려움을 겪었다. 김준일의 발목부상이라는 악재까지 겹친 삼성은 54-59로 3쿼터를 끝냈다.

하지만 뒷심이 강한 쪽은 삼성이었다. 삼성은 천기범과 제임스가 3점슛을 터뜨리는 등 연속 10득점으로 4쿼터를 시작, 단숨에 전세를 뒤집었다. 이후 팽팽한 화력대결을 주고받던 삼성은 4쿼터 종료 1분여전 천기범이 3점슛을 터뜨려 격차를 7점으로 벌리기도 했다.

삼성은 작전타임 이후 전열을 정비한 SK에 추격을 허용했지만, 뒷심을 발휘해 접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삼성은 2점차로 쫓긴 경기종료 7초전 작전타임 이후 SK의 추격을 저지, 접전을 역전승으로 장식했다.

삼성은 오는 28일 안양 KGC인삼공사와의 원정경기에서 올 시즌 팀 최다인 4연승을 노린다. SK는 이에 앞서 27일 전주 KCC와의 원정경기에서 분위기 전환에 나선다.

[닉 미네라스. 사진 = KBL 제공]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홍정욱, "아들에게 첫 시가를 선물했다" 美고교 졸업子 "훤칠"

  • 썸네일

    안소희, 아버지 생일에 가족 총출동… “안가네 1호 생축”

  • 썸네일

    015B 장호일 "아버님이란 호칭 아직 적응 안돼"... 아, 옛날이여!!

  • 썸네일

    전인화, "폭싹 백지원 big 팬.. 친한 동생하면 안될까" 수줍은 고백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 '한지민 언니' 정은혜 작가, 이재명 캐리커처 공개...'남편 손 꼭 잡았다' [제21대 대선]

  • 프로야구 인기 아무도 못 말린다, 역대 최소경기 500만 관중 돌파…2년 연속 천만 관중 찍고, 1200만명 돌파 도전 [MD인천]

  • 이재명, 21대 대통령 당선 확실…“위대한 결정에 경의”

  • 김지혜, 쌍둥이 임신 중 응급실行…"항생제 부작용에 온몸 두드러기"

베스트 추천

  • 홍정욱, "아들에게 첫 시가를 선물했다" 美고교 졸업子 "훤칠"

  • 안소희, 아버지 생일에 가족 총출동… “안가네 1호 생축”

  • 015B 장호일 "아버님이란 호칭 아직 적응 안돼"... 아, 옛날이여!!

  • 전인화, "폭싹 백지원 big 팬.. 친한 동생하면 안될까" 수줍은 고백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6 男학생, 女교사에 중요부위 노출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 썸네일

    71살 성룡 “지난 64년간 매일 훈련, 지금도 대역 없이 액션연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