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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모델 문세림이 육감적인 몸매를 뽐냈다.
문세림은 27일 인스타그램에 파리 에펠탑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흰 가운만 걸친 그는 탄탄한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G컵 모델로 유명한 문세림은 175cm의 큰 키에 38-25-38의 육감적인 몸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문세림은 2015 NFC 전국피트니스선수권대회 여자 비키니 피트니스 부분에서 우승하는 등 피트니스대회 수상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대한보디빌딩협회 비키니피트니스 국가대표로 지내기도 했다.
최근에는 더블지FC 더블걸로 활약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 = 문세림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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