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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보이그룹 위너 멤버 강승윤이 마카오로 떠났다.
강승윤은 27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잘 다녀올게용"이라고 남기며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승윤은 비니와 후드 티셔츠를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면모를 보였다. 더불어 하얀 피부와 옅은 미소로 팬심을 사로잡았다.
이에 팬들은 "마카오 공연 즐겁게 조심히 잘하고 와", "잘 갔다와", "조심히 잘 다녀와" 등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강승윤이 속한 위너는 28일, 29일 양일간 마카오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사진 = 위너 강승윤 트위터]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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