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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그룹 동방신기 최강창민(본명 심창민·31)이 비연예인 여성과 열애 중이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30일 마이데일리에 "확인 결과 최강창민이 비연예인과 만남을 가지고 있다"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스포티비뉴스는 "최강창민이 현재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교제하고 있다"며 "한 지인을 통해 여자친구를 알게 됐고 서로 호감을 느끼면서 연인으로 발전해 교제를 이어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최강창민은 2004년 동방신기로 데뷔해 국내뿐만 아니라 아시아 전역에서 K팝 열풍을 이끈 선두주자로 통한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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