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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걸그룹 모모랜드(혜빈, 제인, 나윤, 주이, 아인, 낸시)가 컴백 소감을 전했다.
30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카오스홀에서 모모랜드의 두 번째 싱글앨범 '떰즈업(Thumbs Up)' 발매 기념 기자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이날 쇼케이스에서 낸시는 "사실 저희가 마지막으로 앨범을 낸 게 9개월 전이다. 많이 기다렸는데 드디어 할 수 있어서 좋고 떨리기도 했다"고 간략히 소감을 전했다.
한편 타이틀곡 '떰즈업'은 어느 곳에서나 주목받는 셀럽의 일상을 뉴트로한 사운드와 가사로 표현한 곡으로, 강렬한 베이스와 펑키 리듬의 브라스가 돋보이는 비나하우스 곡이다.
이날 오후 6시 공개.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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