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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다이어트를 염원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2 '호구의 차트'에서는 2019년 마지막 녹화를 맞아 서로의 새해 버킷리스트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는 5MC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성규는 2020년 목표로 "저는 다이어트를 하고 싶다. 옛날에 처음으로 남성 잡지 1호 표지모델을 한 적이 있다. 지금 몸을 만들어서 멋있게 하고 싶다"라고 다이어트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다.
이에 전진은 "저는 여행을 잘 안 다니는 편인데 이번엔 2~3번씩 가고 싶다. 유럽을 촬영 차 딱 한 번 가봤는데 이번에 가고 싶다"라며 "터키도 다녀왔는데 추운 데서 촬영만 하고 왔더니 추억이 없더라. 꼭 다시 가고 싶다"라고 전했다. 뉴이스트 렌은 이집트를 버킷리스트 여행지로 꼽았다.
[사진 = JTBC2 방송화면]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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