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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가수 양준일이 생애 첫 광고 촬영을 했다.
롯데홈쇼핑은 30일 JTBC 예능프로그램 '슈가맨 3'에 출연하며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가수 양준일을 유료회원제 서비스 '엘클럽(L.CLUB)'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양준일은 "광고 모델이 됐다는 사실이 꿈만 같고 실감이 나지 않는다"라며 "생애 첫 광고 촬영을 하게 돼 행복하고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그는 최근 많은 곳에서 광고 모델 제안이 쏟아졌지만 이번 광고모델을 첫 번째로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롯데홈쇼핑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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