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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배우 안효섭이 합류 소감을 전했다.
안효섭은 30일 방송된 SBS 스페셜 '낭만닥터 김사부 그 후 3년'에서 시즌2에 함께하는 소감을 밝혔다.
안효섭은 "시즌1 애청자였다. 처음 대본 리딩 들어갔을 땐 그냥 드라마를 보는 기분이었다"라고 했다.
이성경 역시 "시즌1을 재밌게 보셨다면 환영해주셨음녀 하고 새롭게 합류하는 분들은 저희와 함께 잘 적응했으면 한다"고 시청자들에게 당부했다.
소주연 역시 "합류 소감을 들었을 때 처음에 어떻게 하나 싶었다"라고 떨리는 마음을 전했다.
[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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