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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국제축구연맹(FIFA)이 손흥민이 멀티골을 터트린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전을 2019년에 기억해야 할 경기 중 하나로 선정했다.
FIFA는 30일(한국시각) 홈페이지를 통해 2019년 최고의 경기 10개를 선정해 소개했다. FIFA는 지난 4월 열린 토트넘과 맨시티의 2018-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을 올해 기억해야 할 경기 10개 중 하나로 선정하며 손흥민이 환호하는 사진을 게시했다. 당시 손흥민은 맨시티를 상대로 멀티골을 기록하는 맹활약을 펼치며 토트넘의 4강행을 이끌었다. 손흥민이 주축 선수로 활약한 토트넘은 지난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까지 오르는 선전을 펼쳤다.
FIFA는 토트넘과 맨시티의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과 함께 리버풀이 바르셀로나를 4-0으로 대파한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을 올해 기억해야 할 경기로 소개했다. 또한 경기 종반 대역전극이 펼쳐진 올해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결승전 등이 FIFA가 선정한 올해의 경기에 포함됐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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