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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싸이코패스 다이어리'가 감동과 여운을 담은 OST를 선보인다.
31일 케이블채널 tvN 수목드라마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측은 "오는 2020년 1월 2일 정오 두 번째 OST인 차여울의 'Stay the Same (스테이 더 세임)'을 발매한다"라고 밝혔다.
'Stay the Same'은 심보경(정인선 분)의 아버지에 대한 애틋한 감정과 사랑을 대변하는 곡. 따뜻한 멜로디와 가사가 인상적인 팝 발라드다. 심보경은 카리스마 넘치는 경찰 포스를 풍기다가도 가족을 생각할 때 만큼은 따뜻하고 감동적인 마음을 보여주고 있어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더욱 끌어올리고 있다.
'Stay the Same' 가창은 차여울이 맡았다. 그는 드라마 '쌈, 마이웨이', '60일, 지정생존자' 등 다수의 OST 등에 참여하며 '신흥 OST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실력파. 차여울은 자신만의 감미롭고 섬세한 목소리를 더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Stay the Same'은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어비스', '멜로가 체질', '검색어를 입력하세요WWW', '유령을 잡아라' 등의 인기 드라마 OST에 참여한 작곡팀 NODDED와 싱어송라이터 JADE(제이드)가 작사, 작곡한 곡이다.
앞서 공개된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첫 번째 OST 'Wanna Be Bad (워너 비 배드)'와는 또 다른 매력을 지닌 작품이라 좋은 반응이 예상된다.
'싸이코패스 다이어리'는 살인사건 현장에서 도망치던 중 사고로 기억을 잃은 호구 육동식이 우연히 얻게 된 살인 과정이 기록된 다이어리를 보고 자신이 싸이코패스 연쇄살인마라고 착각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매주 수, 목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 = CJ ENM]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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