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부산 김진성 기자] LG 김동량과 조성민이 부상을 털어내고 농구영신 경기를 통해 복귀한다.
LG 현주엽 감독은 31일 KT와의 농구영신 원정경기를 앞두고 "김동량이 복귀한다. 5반칙 하지 않으면 계속 기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동량은 14일 KT전 이후 발목을 다치며 16일간 공백기를 가졌다. LG는 김동량이 빠진 뒤 4번 운용이 쉽지 않았다. 올 시즌 18경기서 평균 22분30초간 6.9점 4.8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조성민도 복귀전을 치를 예정이다. 조성민은 어깨 부상으로 10월 27일 KCC전 이후 휴식 및 재활했다. 현 감독은 "상황을 봐서 투입해야 할 것 같다. 거의 나온다고 보면 된다"라고 했다. 올 시즌 9경기서 평균 17분5초간 3.6점 1.9리바운드를 기록 중이다.
한편, KT는 전문수비수로 활용 중인 한희원이 출전명단에서 빠졌다. 서동철 감독은 "무릎 뒤쪽이 조금 좋지 않아 뺐다. 1~2일 정도 지나면 출전할 수 있는 수준이다. 다음 경기 출전은 가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동량(위), 조성민(아래). 사진 = KBL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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