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배우 김성균이 남자우수연기상 수상 소감을 밝혔다.
31일 밤 서울 마포구 상암 SBS 프리즘타워에서 배우 장나라, 방송인 신동엽의 사회로 '2019 SBS 연기대상'이 개최됐다.
이날 우수연기상 중편드라마 부문 남자 후보에는 '해치'의 권율, '열혈사제'의 김성균, '녹두꽃'의 윤시윤, '녹두꽃'의 최무성이 이름을 올렸다. 수상 트로피는 김성균이 차지했다.
김성균은 "정말 생각도 안 하고 있어서 아무 생각 없이 앉아 있었다. 심장이 터질 것 같다. 한 사람이 생각난다. 지난 9년 간 협찬 잘 안 되는 저와 있어준 스타일리스트에게 고맙다"라더니 "지영아. 나 단추 떨어졌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열혈사제'를 함께 했던 동료들 덕분에 큰 힘을 얻었다. 너무 감사할 분들이 많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SBS는 올 한 해 드라마 '열혈사제', '황후의 품격', '배가본드', '녹두꽃', '의사 요한', 'VIP' 등으로 시청률과 화제성을 인정받으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영예의 대상은 누구에게 돌아갈지 초미의 관심사다.
[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