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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밴드 엔플라잉이 객원 멤버 서동성을 정식 영입, 팀을 5인조로 재편했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1일 오후 "엔플라잉 베이스 객원 멤버로 오랜 시간 함께한 서동성이 금일부로 팀에 정식 합류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서동성이 합류한 엔플라잉은 올 상반기 단독 콘서트와 다양한 음악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라며 "좋은 음악으로 여러분을 찾아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이에 따라 엔플라잉은 리더 이승협, 기타 차훈, 드럼 김재현, 보컬 유회승에 이어 서동성으로 구성된 5인조 밴드로 새로운 도약을 기대하게 했다.
▼ 이하 FNC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FNC엔터테인먼트입니다.
밴드 엔플라잉의 베이스 객원 멤버로 오랜 시간 함께한 서동성이 금일부로 엔플라잉 멤버로 팀에 정식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서동성이 합류한 엔플라잉은 올 상반기 단독콘서트와 다양한 음악 활동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좋은 음악으로 여러분들을 찾아 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 = FNC엔터테인먼트]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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