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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보이그룹 인피니트의 성규가 전역과 동시에 MBC 새 예능프로그램 '끼리끼리'로 복귀한다.
성규는 8일 강원 고성군 육군 22사단에서 만기 전역했다. 지난 2018년 5월 14일 입대했던 성규로, 이날 고성종합체육관에서 팬들과 만나 전역식을 치르고 기쁨을 함께 나눴다.
같은 날 MBC '끼리끼리' 제작진은 성규의 고정 멤버 합류 소식을 발표했다.
제작진은 성규의 전역을 축하한다며 "'끼리끼리'가 컴백의 시작을 함께하게 돼 기쁘다. 마지막 히든카드로 합류하게 된 만큼 핵심 멤버로 활약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끼리끼리'는 다수의 출연자가 성향에 맞춰 나눠진 채 펼치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구체적인 프로그램 콘셉트는 베일에 가려있다.
성규는 전역하는 이날부터 바로 '끼리끼리' 첫 촬영에 돌입한다.
성규에 앞서 개그맨 박명수, 이용진, 방송인 장성규, 배우 인교진, 이수혁, 가수 은지원, 황광희, 전 농구선수 하승진, 모델 정혁 등이 출연자로 발표됐다.
2010년 데뷔한 성규는 인피니트뿐 아니라 솔로 활동도 활발하게 펼치며 자신의 음악적 재능을 뽐내왔다. 예능에서도 성실하면서도 엉뚱한 매력을 발휘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 받아왔다.
[사진 = 고성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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