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억만장자’ 카일리 제너가 첫 딸 스토미의 과거 임신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7일(현지시간) “귀여운 딸 임신했을 때 사진. 내 딸이 이제 곧 두 살이 된다는게 믿기지 않는다”며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카일리 제너는 임신 중에도 빼어난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2년 전, 가수 트래비스 스캇 사이에서 딸 스토미를 낳았다.
한편 카일리 제너는 지난해 11월 세계 최대 향수회사 코티(Coty Inc.)에 뷰티 브랜드 '카일리 코스메틱스'의 지분 51%를 6억 달러(6,993억 원)에 넘겼다.
[사진 = 카일리 제너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