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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아이언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호크아이’ 제레미 레너의 생일을 축하했다.
로다주는 7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제레미 레너 생일 축하해. 난 항상 너의 등 뒤에 있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그는 제레미 레너와 함께 서울을 방문했을 때 찍은 사진을 올렸다.
제레미 레너는 답글로 “지난밤 너의 노래와 생일 케이크 고마워”라고 했다.
제레미 레너는 1971년 1월 7일 생으로, 만 49살이 됐다.
[사진 = 로다주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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