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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소외계층에 패딩을 기부해 훈훈함을 안긴 배우 차예련이 소감을 전했다.
차예련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든 분들이 따뜻한 겨울을 지냈으면 하는 마음이다. 더 많은 분들에게 따뜻한 패딩선물하게 도와주신 나이키 코리아에도 감사 인사를 전한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저희의 작은 손길에 행복한 웃음이 있는 한 해 맞이하시길 바라는 마음이다. 패딩 전달 받아 입고 찍은 사진들 받아 보았는데 모두 행복해 하시는 모습에 마음이 따뜻하고 행복해진다. 행복한 2020년 되시길"이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차예련, 주상욱 부부의 이름으로 기부된 패딩들과 두 사람의 다정한 셀카가 담겨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주상욱, 차예련 양측 소속사는 "주상욱, 차예련 부부가 6일 청담동 동사무소에 소외계층 아동들과 독거 노인들을 위해 천만원 상당의 패딩을 전달하며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부부는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추운 겨울을 좀 더 따뜻하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오던 중 패딩 하나 없이 겨울나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어르신들과 소외 계층 아동들의 이야기를 전해 듣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음 하는 마음과 함께 패딩을 전달했다는 후문이다.
[사진 = 차예련 인스타그램]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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