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도쿄올림픽 출전을 노리는 박인비(KB금융그룹)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개막전 준우승에 힘입어 세계랭킹을 2계단 끌어올렸다.
박인비는 21일(이하 한국시각) 발표된 롤렉스 여자골프 세계랭킹서 랭킹포인트 4.20점을 얻어 지난주보다 2계단 상승한 14위에 올랐다. 전날 LPGA투어 2020시즌 개막전인 다이아몬드 리조트 챔피언스 토너먼트에서 공동 2위에 오른 결과다.
고진영(하이트진로)은 랭킹포인트 8.99점으로 26주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박성현(솔레어)은 2위를 유지했고, 김세영(미래에셋)은 1계단 하락한 6위, 이정은6(대방건설)는 전주와 동일한 7위에 위치했다. 김효주(롯데)는 한 계단 오른 12위, 유소연(메디힐)이 18위, 허미정(대방건설)은 19위다.
2020 도쿄올림픽 여자골프 종목은 2020년 6월 말 세계 랭킹 기준 15위 이내 선수의 경우 국가 당 최대 4명이 출전권을 획득한다. 현재 순위라면 고진영, 박성현, 김세영, 이정은6가 태극마크를 달 수 있다.
[박인비. 사진 = AFPBBNEWS]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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