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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다이아나 햄드(미스 유니버스 이집트)가 5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진행된 SBS 플러스 '맨땅에 한국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맨땅에 한국말'은 해외 미인대회 출신 미녀 4인방이 한국에 와서 한글, 문화, 언어 등을 배우는 과정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25일 첫 방송된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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