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3X3 아시아컵 최종엔트리 및 예비엔트리가 확정됐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6일 "FIBA 3X3 올림픽 퀄러파잉토너먼트 2020 및 FIBA 3X3 아시아컵 2020에 파견할 국가대표 선수선발을 위해 지난 1월 19일 성남체육관에서 트라이아웃을 실시했다. 총 14명의 선수가 참가했고, 트라이아웃 평가 결과 3X3 농구위원회 회의를 통해 3X3 남자농구 국가대표 최종엔트리 4인과 예비엔트리 2인을 확정했다"라고 밝혔다.
FIBA 3X3 올림픽 퀄러파잉 토너먼트 2020은 3월 인도 방갈로르에서 열린다. FIBA 3X3 아시아컵 2020은 5월 중국 창사에서 열린다. 최종엔트리 4명은 2월19일 오전 11시30분에 진천선수촌에 소집된다.
▲3X3 남자농구대표팀 최종엔트리
박민수, 김동우, 노승준, 이승준
▲3X3 남자농구대표팀 예비엔트리
김민섭, 이동준
[이승준.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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