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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배우 김성은이 셋째 아들을 향한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김성은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이 요미(셋째 자녀) 진짜 예정일이다. 임신 때 갑자기 멀쩡하던 경부 길이가 짧아졌다며 조심하라는 얘기를 듣고 요미한테 '제발 빨리 나오지 말아 줘 말아줘' 기도를 했다. 다행 우리 요미가 잘 버텨주었고 요미는 엄마 뱃속이 좋은지 잘 지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렇게 37주 지나자 제 몸이 너무 힘들어서 요미한테 '제발 빨리 나와줘 빨리 나와줘' 닥달을 했더니 요미가 38주 4일에 태어났다"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변덕스런 엄마 때문에 우리 요미가 뱃속에서 힘든 건 아니였는지. 임신기간 동안 태하, 윤하(첫째, 둘째 자녀의 이름) 챙기느라 내 몸 챙기느라 요미는 뒷전이었던 거 같고, 제대로 된 태교 한번 못해주고. 갑자기 요미에게 미안한 마음에 울컥한다"고 이야기했다.
끝으로 "이제 요미야 너한테만 집중할게. 요미가 건강하고 행복할 수만 있다면"이라며 셋째 아이를 향한 진심을 전했다.
한편 김성은은 지난 2009년에 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해 2010년에 아들을, 2017년에 딸을 얻었다. 이어 지난달 27일 셋째 아들을 출산하면서 세 아이의 엄마가 됐다.
▲ 이하 김성은 인스타그램 전문.
2020.2.6
오늘이 요미 진짜 예정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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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때 갑자기 멀쩡하던 경부길이가 짧아졌다며
조심하라는 얘기를 듣고
요미한테 제발 빨리 나오지 말아줘 말아줘 기도를 했었어요🙏🏻
다행 우리 요미가 잘 버텨주었고
요미는 엄마뱃속이 좋은지 잘 지냈어요~~^^
#고마워요미야👶🏻
그렇게 37주 지나자 제 몸이 너무 힘들어서
요미한테 제발 빨리 나와줘 빨리 나와줘 닥달을 했더니
요미가 38주 4일에 태어났어요~~
변덕스런 엄마땜에 우리 요미가 뱃속에서 힘든건 아니였는지
임신기간동안 태하윤하 챙기느라 내 몸 챙기느라
요미는 뒷전이였던거 같고..
제대로 된 태교 한번 못해주고 😭
갑자기 요미에게 미안한 마음에...울컥하네요
이제 요미야 너한테만 집중할께!
요미가 건강하고 행복할 수 만 있다면~~😘
#yomi👶🏻 D+11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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