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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밴드 씨엔블루 멤버 정용화와 일본 출신 방송인 이마루의 다정한 셀카가 공개됐다.
이마루는 1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용화와 이마루는 옅게 미소 지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두 사람의 훈훈한 비주얼에 보는 이들의 눈길이 집중된다.
한편 정용화는 오는 3월 6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아시아 라이브 투어 'STILL 622'를 개최한다.
[사진 = 이마루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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