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김혜지 기자] 오리온 치어리더가 12일 오후 경기도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프로농구 오리온·SK 경기에서 멋진 응원을 선보였다.
▲ 치어리더 서현숙 '유혹의 눈빛'
▲ 치어리더 서현숙 '빠져들 수밖에'
▲ 치어리더 허은미 '살아있는 인형'
▲ 치어리더 서현숙 '길쭉한 기럭지'
▲ 치어리더 '강렬한 레드빛 의상'
▲ 치어리더 '눈을 뗄 수 없는 무대'
김혜지 기자 kimhyeji1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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