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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배우 배종옥과 신혜선이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 출격한다.
'아는 형님' 관계자는 13일 오전 마이데일리에 "배종옥, 신혜선이 오늘(13일) 녹화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어 "녹화분은 오는 22일 방송 예정"이라고 전했다.
배종옥과 신혜선은 오는 3월 개봉하는 영화 '결백'에 모녀 사이로 호흡을 맞췄다. 두 사람이 '아는 형님'에서 보여줄 케미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아는 형님'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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