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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이대호, 4년 연속 연봉 1위… NC는 평균연봉 1위

시간2020-02-17 10:24:58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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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이대호가 4년 연속 KBO리그에서 가장 많은 연봉을 받는다.

KBO는 17일 2020년 KBO 리그 소속선수 등록 및 연봉 현황을 발표했다.

올 시즌 KBO 리그에 등록한 선수단은 10개 구단의 감독 10명과 코치 260명, 선수 588명 등 총 858명으로, 지난해(844명) 대비 14명 늘어난 규모다.

전체 소속선수 중 투수가 294명으로 전체 포지션에서 50%를 차지했다. 뒤이어 내야수 139명(23.6%), 외야수 104명(17.7%), 포수 51명(8.7%) 순으로 등록됐다.

올해 KBO리그에 처음 등록된 신인은 46명이며, 외국인선수는 신규계약 15명, 재계약 15명 등 총 30명이 등록을 마쳤다.

코칭스태프를 포함해 전체 선수단 규모가 가장 큰 구단은 한화가 93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뒤이어 롯데 92명, LG 90명, SK와 KT 89명, KIA 88명, 삼성 85명, 두산 84명, NC 75명 마지막으로 키움 73명 순이다.

2020년 KBO 리그에 등록된 10개 구단 선수(신인, 외국인선수 제외)들의 전체 연봉 규모는 739억7,400만원으로 2019년 754억 7,800만원에 비해 15억 400만원 감소했다.

▲ 신인, 외국인 제외 선수 평균 연봉 1억4,448만원, 전년대비 4.1% 감소

신인과 외국인선수를 제외한 소속선수 512명의 평균 연봉은 1억 4,448만원으로 2019년 1억 5,065만원에서 4.1% 감소했다.

2018년 리그 최초로 1억5,000만원을 돌파한 이후 2년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구단 별 평균 연봉은 NC가 1억 6,581만원으로 가장 높다. LG의 평균연봉은 전년대비 2,662만원, 19.7%가 증가한 1억 6,148만원으로 전 구단 중 최고 인상액과 인상률을 기록했다.

▲ 구단 별 연봉 상위 28명 합산 평균 연봉 2억3,729만원, 지난해보다 1,413만원 줄어

KBO리그 엔트리 등록 기준(신인/외국인선수 제외)인 구단 별 상위 28명의 합산 평균 연봉은 2억3,729만원으로 지난해 2억 5,142만원에 비해 1,413만원이 줄었다.

2014년 이후 5년만에 한국시리즈 진출에 성공한 키움 선수들의 평균 연봉이 2억 2,525만원으로 전년대비 3,173만원, 16.4% 인상돼 10개 구단 중 최고 인상액과 인상률을 기록했다.

▲ 억대 연봉 선수 161명, 신인과 외국인선수를 제외한 512명 중 31.4%

올해 KBO 리그에서 연봉 1억원 이상을 받는 선수는 161명으로 지난해 156명에서 5명 증가했다. 억대 연봉 선수는 신인과 외국인선수를 제외한 512명 중 31.4%를 차지한다.

역대로 억대 연봉 선수가 가장 많았던 해는 2018년 164명이었으며, 2017년 163명에 이어 올해가 3번째로 많은 인원이다.

▲ 이대호, 4년 연속 KBO 리그 최고 연봉… KIA 양현종 전체 2위, 역대 투수 최고 연봉 유지

선수 개인 연봉을 살펴보면 롯데 이대호가 2017년 FA 계약 체결 이후 연봉 25억원으로 4년 연속 KBO 리그 최고 연봉 선수로 등록됐다.

올해로 20년차인 이대호는 2014년 삼성 이승엽의 20년차 최고 연봉(8억원) 기록 또한 큰 차이로 경신했다.

리그 전체 2위이자 투수 부문 최고 연봉 선수는 KIA 양현종으로 지난해와 동일한 23억원에 계약을 마쳤다. 양현종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투수 부문 1위로 역대 투수 최고 연봉 기록도 유지했다.

더불어 지난해 FA 계약을 통해 14년차 최고 연봉 신기록을 달성했던 NC 양의지의 20억원도 경신했다.

양의지는 한화 김태균, 키움 박병호(15억원)가 갖고 있던 15년차 최고 연봉 기록을 깼다.

이대호, 양현종, 양의지 외에 키움 박병호 20억원, SK 이재원 13억원, LG 김현수 13억원, 삼성 강민호 12억5,000만원, KT 황재균 12억원, 한화 정우람 8억원, 두산 김재환과 김재호가 각각 6억5,000만원으로 각 구단의 최고 연봉 선수로 등록됐다.

▲ 2019년 세이브왕 하재훈 연봉 지난해 대비 455.6% 인상, 역대 최고 인상률 신기록

SK 하재훈은 2019년 2,700만원에서 455.6%가 뛰어오른 1억5,000만원에 계약해 역대 최고 인상률 신기록을 작성했다. 종전 최고 인상률이었던 2007년 한화 류현진의 400%(2,000만원→1억원)의 기록을 13년만에 갈아치웠다.

데뷔 첫 해 36세이브로 역대 KBO 리그 데뷔 시즌 최다 세이브 신기록을 달성한 하재훈은 KT 강백호가 지난해 기록한 2년차 최고 연봉 1억 2,000만원도 넘어섰다.

▲ 김하성, 이정후 2년 연속 해당 연차 최고 연봉 신기록

소속팀에서의 활약 뿐만 아니라 국가대표팀에서도 핵심 멤버로 자리 잡은 키움 김하성과 이정후가 각각 7년차와 4년차 최고 연봉 신기록을 세웠다.

김하성은 올 시즌 5억 5,000만원(2019년 3억2,000만원)에 최종 사인해, 2012년 한화 류현진과 2018년 NC 나성범의 4억3,000만원을 뛰어넘었다.

이정후 역시 3억 9,000만원(2019년 2억3,000만원)에 도장을 찍어 4년차 최고 연봉인 2009년 류현진의 2억 4,000만원을 넘어섰다.

▲ 최고령 등록 선수 박용택과 최연소 등록 선수 이강준, 22년 차

2020 KBO 리그의 최고령 선수는 LG 박용택이다. 1월 31일 등록 기준 나이가 만 40세 9개월 10일로 집계됐다.

최연소 선수는 KT 신인 투수 이강준으로, 박용택과는 무려 22년 이상 차이 나는 만 18세 1개월 17일의 나이로 등록됐다.

리그 전체 평균 연차는 8.5년에서 8.4년으로 0.1년 줄었으며, 외국인선수의 평균 연령은 30.1세로 지난해 30.6세 보다 0.5세 어려졌다.

평균 연령 27.3세, 평균 신장 1m83cm, 평균 체중 87.5kg으로 지난해와 동일하다.

최장신 선수는 NC의 신규 외국인 투수 마이크 라이트와 한화 신인 투수 신지후가 198cm로 등록됐고, 최단신 선수는 삼성 신인 내야수 김지찬이 163cm로 2017년 등록했던 삼성 김성윤과 함께 역대 최단신 선수로 기록됐다.

[롯데 이대호(첫 번째 사진), KIA 양현종(두 번째 사진). 사진=마이데일리DB]

현역 복무 뒤 3년만에 투구서 152km! 누구?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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