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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밴드 사우스클럽 멤버 남태현이 한층 밝아진 근황을 공개, 팬들을 안심시켰다.
남태현은 16일 자신의 SNS에 "근 일주일 짜증나고 욕 나오는 일밖에 없는데 팔로워가 11만명 늘었음 리틀이 덕분인가 고맙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남태현은 미용실에서 머리 손질을 받고 있다.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미소 짓는 그의 모습에 시선이 쏠린다.
한편 남태현은 지난 12일 SNS 라이브 방송에서 무릎을 꿇고 총을 찾는 등 돌발행동으로 걱정을 샀다.
[사진 = 남태현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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