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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걸그룹 네이처가 일본 활동을 시작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2일 일본에서 발매된 네이처의 첫 번째 싱글 ‘I'm So Pretty –Japanese ver.-’는 16일 기준 오리콘 데일리 싱글 차트 10위에 올라싿.
네이처는 이제 갓 일본에서 데뷔한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앨범 발매 나흘만에 오리콘 데일리 싱글 차트 10위에 오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앞서 네이처는 지난 10일 하레부타이에서 데뷔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이번 싱글의 타이틀곡인 ‘I'm So Pretty’를 비롯해 수록곡 ‘OOPSIE(My Bad)(웁시)’, ‘What's Up(왓츠 업)’ 등을 일본어 버전으로 선보이기도 했다.
[사진 = n.CH엔터테인먼트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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