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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전 씨름선수 박광덕 근황이 공개됐다.
21일 밤 방송된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에는 박광덕이 출연했다.
박광덕은 경기도 오산의 한 재래시장에서 씨름 은퇴 후 방송도 그만두고 식당을 운영 중이다. 그는 "당일 사용할 채소는 싱싱한 걸 고르려고 제가 직접 장을 본다"고 말했다.
또한 박광덕은 족발집에 대해 "혼자 조그마하게 테이블 여섯개 놓고 운영 중이다"라며 "여러 가게를 운영했었는데 하는 족족 이상하게 잘 안되더라"라고 말했다.
박광덕은 '람바다'라는 별명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씨름 선수다. 또한 박광덕은 톡톡튀는 입담으로 제2의 강호동이라고 불리기도 했다. 현재 그는 직원을 쓰기 어려울 정도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박광덕은 "돈으로 사기를 맞고, 뒤통수를 맞다 보니까 내 삶이, 삶이 아니었다. 뒤죽박죽 인생이 되어버렸다. 고민도 많이 하고 그때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고 말했다.
[사진 = MBN 방송화면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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