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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태권도진흥재단(이하 재단)은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소상공인 매출감소 등 지역경제 위축이 우려됨에 따라 '외부 식당 이용 활성화 방안'을 수립하고 지역경제 회복에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재단은 "2월 24일부터 매주 월요일에는 직원식당을 운영하지 않기로 했다"라며 "또한 직원들의 주 2회 이상 무주군 관내 식당 이용도 권장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재단은 "재단 직원식당 이용 인원은 1일 평균 150여명에 달한다"라며 "재단과 자회사(태권도원운영관리) 직원들이 외부 식당을 이용하게 되면 무주읍과 설천면 등 무주관내 상권 매출 증대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재단 이상욱 이사장은 "최근 관광객 감소로 무주군 관내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클 것이다"라며 "태권도진흥재단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 지역민들과 상생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사진=태권도진흥재단 제공]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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