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용인 김진성 기자] "공격이 너무 되지 않았다."
삼성생명이 27일 우리은행에 패배, 5연패에 빠지며 BNK와 공동 최하위가 됐다. 1쿼터 9점, 2쿼터 7점에 그치는 등 스타트가 나빴다. 3~4쿼터에 추격에 나섰지만, 전반 열세를 극복하지 못했다. 부상자도 많고, 전반적으로 경기력이 어수선했다. 38점은 올 시즌 한 경기 최소득점이자 역대 한 경기 최소득점 3위.
임근배 감독은 "찬스에서 들어가지 않은 슛은 어쩔 수 없다. 할 말이 없다. 선수들이 뭘 해야 하는 부담을 안고 있다. 마음 편하게 하라고 했는데 잘 안 됐다. (이)주연이가 뭘 해야 한다는 부담이 있다"라고 입을 열었다.
활로를 뚫어야 한다. 임 감독은 "공격에서 안 맞는 부분이 나오니 수비에서도 구멍이 생긴다. 기본적으로 디펜스가 돼야 오펜스가 되는 것인데, 우리가 공격이 너무 되지 않았다. 주연이에게 주로 하라고 했는데 한 방향만 봤다. 실수가 있었다. 그러면서 성장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임근배 감독. 사진 = 용인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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