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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의 시청률이 매회 상승하면서, 해당 시간대 광고 시청률도 대박을 치고 있다.
시청률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미스터트롯'의 27일 방송 중 1부와 2부 사이 광고 시청률이 23.4%(유료가입 기준)를 기록했다.
"프로그램 시청률도 20%대를 넘기 힘든 요즘 광고 시청률이 20%대를 넘은 것은 '미스터트롯'의 높은 인기 덕분"이라고 TNMS 측은 분석했다.
[사진 = TV조선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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