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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탤런트 김가연이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칩거 중인 근황을 전했다.
김가연은 29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안 풍경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그는 "칩거 37일 차. 각자 자기만의 스타일로 버티는 중"이라며 "아빠의 헬스장, 엄마의 롤, 함께 노는 자매"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김가연은 "모두 힘내세요. 함께 이길 수 있다"라고 응원 메시지도 남겼다.
[사진 = 김가연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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