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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슈퍼맨’ 헨리 카빌이 ‘캡틴 마블2’에서 울버린으로 출연한다는 루머가 나온 가운데 세계적 팬아트 아티스트 보스 로직이 헨리 카빌 이미지를 공개했다.
그는 2월 29일(현지시간) SNS에 울버린으로 변한 헨리 카빌의 팬아트를 공개했다.
온 몸에 상처가 난 가운데 클로를 장착하고 있는 헨리 카빌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앞서 해외의 한 유튜버는 헨리 카빌이 ‘캡틴 마블2’에서 울버린으로 출연한다는 루머를 전했다.
미국 현지에서는 ‘완전한 헛소리’로 취급 받는 중이다.
한편 ‘캡틴 마블2’는 현재 마블이 제작을 진행 중이다.
[사진 = 보스 로직 트위터]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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