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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미국 유명 팝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38)가 띠동갑 연하인 모델 남자친구 샘 아스하리(26)와 '럽스타그램'을 이어가고 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6일 오전(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빨강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가슴이 깊게 파여진 화이트 블라우스를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의 연인 샘 아스하리의 근육질 보디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샘 아스하리는 지난 2016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사진 = 브리트니 스피어스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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