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배우 김성은이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했다.
김성은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 외출. 아이들과 집콕만 하다가 홀로 첫 외출했네요. 잠깐의 촬영이었지만 오랜만에 기분전환. 곧 만나요 우리. 행복 에너지 가지고 집에 가서 더 열심히 육아해야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주황색 드레스를 입은 김성은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김성은은 출산한 지 약 2달이 됐음에도 불구,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한편 김성은은 지난 2009년 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했으며, 지난 1월 셋째 아들을 출산하며 다둥이 부모가 됐다.
[사진 = 김성은 인스타그램]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