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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박명수가 과거 카페 아르바이트를 하고 싶었지만 할 수 없었던 사연을 털어놨다.
13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빅데이터 전문가 전민기 팀장과 함께 하는 ‘검색N차트’ 코너로 꾸며졌다.
이날 아르바이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전민기 팀장이 DJ 박명수에게 “아르바이트 좀 많이 해봤냐”고 질문했다.
박명수는 “좀 해봤다. 서비스업 쪽에서 되게 해보고 싶었다. 유명한 카페에서 서빙도 하고 싶었는데 가면 다 사람이 찼다고 하더라. 분명 자리가 있는데 얼굴을 딱 보더니 ‘죄송하다. 어제부로 사람이 다 찼다’고 했다. 서빙 같은 걸 거의 못 해봤다. 불판 닦는 거라든지, 불 피우는 거, 주방 쪽에 많이 있었다”고 답했다.
전 팀장이 “얼굴로 거른 건 아닐 수도 있다”고 위로하자 박명수는 “100% 그거다. 제가 사장이라도 저 안 뽑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 팀장이 “인상이 안 좋았나?”라고 하자 박명수가 “좋진 않죠”라고 셀프 디스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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