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아유미가 전혜빈과 함께 화이트데이를 보냈다.
아유미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Whiteday"라며 "난 소중한 언니들하고 화이트데이를 즐기렵니다. 내 화장이 엉망이라고 고쳐주는 센스"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전혜빈, 지인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아유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의 빼어난 미모와 다정한 분위기가 시선을 끈다.
한편 아유미는 지난 12일 방송된 '해피투게더4'에 출연해 화제가 됐다.
[사진 = 아유미 인스타그램]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