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토트넘이 리버풀 수비수 로브렌(크로아티아) 영입설로 주목받고 있다.
영국 익스프레스는 16일(한국시각) '베르통언의 대체자를 찾는 토트넘은 로브렌 영입을 위해 아스날과 경쟁하게 됐다'고 전했다. 리버풀은 로브렌 이적료로 1800만파운드(약 270억원)를 책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토트넘은 올시즌 종료 후 계약이 만료되는 베르통언과 재계약을 하지 않을 것으로 점쳐지는 가운데 리버풀 역시 계약기간이 1년 남은 로브렌을 올 여름 이적시킬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토트넘은 아스날 뿐만 아니라 다수의 세리에A 클럽과도 로브렌 영입 경쟁을 펼쳐야할 전망이다. 로브렌은 라치오와 AC밀란(이상 이탈리아) 뿐만 아니라 리옹(프랑스)도 영입에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014년 사우스햄튼에서 리버풀로 이적한 로브렌은 리버풀에서 185경기에 출전해 8골 5어시스트를 기록했지만 올시즌 출전기회를 얻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편 익스프레스는 '무리뉴 감독은 중앙 수비수 뿐만 아니라 수비형 미드필더, 스트라이커, 오른쪽 측면 수비수 보강도 원한다'며 토트넘의 팀 개편 가능성도 언급했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