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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개그맨 박성광이 오는 5월 2일 7세 연하 비연예인 이솔이와 결혼한다.
16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77억의 사랑'에서 혼전 계약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박성광은 이를 망설였다.
이어 그 이유에 대해 "혼전 계약서를 쓰면 좋겠다는 필요성은 느끼지만 상대방이 이상하게 생각할까 봐 망설여진다"고 털어놓은 박성광.
이에 김희철은 "만약 혼전 계약서를 쓴다면 꼭 넣고 싶은 내용은"이라고 물었고, 박성광은 "양가에 공평하게 효도하기"라고 답했다.
박성광은 이어 "예비 신부가 우리 부모님한테 너무 잘해. 그런데 친정에는 그렇게 안 하는 거 같더라고. 그래서 우리 부모님한테 하는 만큼 본인의 부모님한테도 잘했으면 좋겠다고"라고 설명했다.
이에 신동엽은 "장인, 장모님한테는 네가 잘하면 된다"고 조언했다.
박성광은 또 "그리고, 내 반려견 광복이가 약간 나와 예비 신부 사이를 질투한다. 그래서 둘이 친해지라고 광복이랑 하루에 한 번 산책하기"라고 추가했다.
[사진 = JTBC '77억의 사랑'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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