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세아이 엄마 미란다 커가 코로나 19 확산 속 근황을 전했다.
그는 20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모든 사람들이 안전하게 지내길 바랍니다. 저는 집에서 전화 회의, 모유 수유, 책 읽어주기, 아이들과 놀기 등을 하고 있어요”라고 전했다.
이어 “모든 의료 서비스 제공 업체와 식료품점, 약국 등에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밝혔다.
한편, 미란다 커는 배우 올랜드 볼룸과 지난 2011년 첫 아들 플린 볼룸을 낳았다. 이어 2017년 5월에는 스냅챗 CEO인 에반 스피겔과 재혼해 2018년 5월 둘째 아들을 낳고, 지난해 셋째를 낳았다.
[사진 = 미란다 커 인스타]
.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