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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패션잡지 하퍼스 바자가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와 함께한 화보를 24일 공개했다.
하퍼스 바자는 "봄의 시작인 3월에 만난 제니는 벚꽃보다 더 아름답고 풍부한 매력을 발산했다"며 "촬영 당일 화장기 하나 없는 맑은 얼굴로 수줍게 인사를 건네며 스튜디오에 들어선 제니. 두 가지 상반되는 콘셉트로 연출한 후 카메라 앞에 선 제니는 소녀와 숙녀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줬다"고 설명했다.
제니의 이번 화보는 샤넬의 앰버서더로서 함께했다. 하퍼스 바자 4월호에 실렸다.
[사진 = 하퍼스 바자 코리아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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