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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가수 윤현숙이 근황을 공개했다.
윤현숙은 2일 자신의 SNS에 "Good morning LA 굿모닝이다. 빨랑 아침 먹자. 배고파서 일어나는 일인 입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현숙은 LA 자택에서 포즈를 취하고있다. 핑크색 상의와 핫팬츠 스타일로 동안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윤현숙은 1990년대 인기 혼성그룹 잼으로 활동했다.
[사진 = 윤현숙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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