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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탤런트 양미라가 임신 30주 차 근황을 공개했다.
양미라는 7일 자신의 SNS에 "우리 솜이랑. 오늘은 농구선수 느낌으로"라고 적었다.
함께 올린 사진에는 편한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셀카를 찍고 있는 양미라의 모습이 담겼다. 출산을 60여 일 남긴 그는 늘씬한 보디라인으로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네티즌들은 "순산 기원해요", "오늘도 임산부 아닌것 같아요", "임산부 같은 느낌이 안 드네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세 연상 사업가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사진 = 양미라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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