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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수학강사 주예지가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주예지는 9일 인스타그램에 "온라인 개학 디데이. 개학하는 기분이 덜 하더라도 새로운 마음으로"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노란색 반팔 차림의 주예지가 카메라를 보며 미소를 머금고 있는 사진이다. 네티즌들은 "수학은 주예지", "쌤 예뻐요" 등의 반응.
주예지는 앞서 지난 1월 특정 직업군 비하 발언 논란을 일으켜 사과한 바 있다. 그러다 3개월 만인 지난 2일 근황 메시지를 공개했고, 이번에 논란 후 처음으로 자신의 얼굴을 직접 공개하며 근황을 재차 알린 것이다.
[사진 = 주예지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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