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키움 전병우가 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키움 히어로즈 청백전 9회말 타격을 마친 뒤 아쉬워하고 있다.
한편, 코로나19 여파로 프로야구 2020 KBO 리그 정규시즌 개막은 오는 20일 이후에서 이번달말 또는 5월초로 변경하는 안을 검토하고 있다. 타 구단과의 연습경기도 2주 뒤인 21일로 연기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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