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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종합

[김종원의 축제이야기 67] 전남도청 남도장터에 핀 상생 희망꽃

시간2020-04-10 13:20:11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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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초유의 온라인 개강

코로나19 사태가 길어지면서 우리는 거의 매일 사상 초유 사태를 맞는다. 코로나19 발생 초창기에는 확진자 수에 가슴이 철렁 내려앉고 어찌 살아야 하나 막막했는데 이제는 새로운 소식이 들릴 때마다 낳아지고 있는 상황에 다시 딛고 일어서야 한다는 의지가 불쑥 솟구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전국 모든 초.중.고등.대학교 특수학교가 온라인 개학을 한다는 소식에 걱정이 더 커지고 말았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전국 학교의 개강이 온라인 수업에 들어감에 따라 학교 급식 납품 비율이 높은 농민들의 어려움은 눈물겹기만 하다. 9일부터 중·고교 3학년이 수업이 시작되고, 16일 중·고교 1~2학년과 초등 4~6학년이, 그리고 20일 초등 1~3학년이 들어간다. 언제 실제로 교문을 열릴지는 미지수다.

사상 초유의 ‘온라인 개학’에 따른 학교급식 중단 장기화로 학교에 농산물을 납품하던 농민들이 가슴을 치는 현실 앞에서 손을 놓고 있어서는 안 된다는 생각에 밤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

현재 농어민의 삶, 상상 이상으로 절박

필자는 지역축제 총감독으로 이십여년 간을 살았다. 올 1월에도 경남 산청곶감축제 함양 곶감 특판 행사 총연출을 맡아 바쁘게 뛰었다. 365일 중 절반 이상은 농어촌 지역에 머물다 보니 누구보다도 농어촌 사정을 잘 알고 있다고 자부한다. 또 국민안내양 가수 김정연과 한솥밥을 먹다 보니 면단위 읍단위 풍경까지 눈에 선하다. 학교 급식와 항공 기내식 업체 등과 계약을 맺고 키운 농산물은 친환경 재배로 이뤄진다. 또 신선도가 생명이다 보니 유통기한이 짧다. 아무리 백방으로 판로를 찾아 값싸게 판매를 해도 한계가 있기 마련이다.

이 속을 모르는 사람들은 “시장에 싸게 내다팔면 되지” 하지만 물류비가 만만치 않고, 걸림돌도 한 두가지가 아니다.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니 울며 겨자먹기로 최악의 선택을 하는 것이다. 우리가 살다 보면 바닥을 칠 때가 있다. 그 순간은 누구나 견딜 수 없을 만큼 괴롭고 힘들다. 그 힘든 순간에 누군가 옆에서 손을 잡아준다면 바닥을 차고 튀어 오르는 힘이 솟는다. 지금은 바닥에 주저앉아 있는 농어민의 손을 잡아줘야 할 때다.

명불허전(名不虛傳) 온라인 남도 장터

우리가 어떤 무대에서 두 번 다시 들을 수 없을 만큼 뛰어난 절창을 들으면

명불허전(名不虛傳)이라는 말을 쓴다. 이름 명/ 아니 불 / 빌 허 / 전할 전

이 네 글자로 된 ‘명불허전’이란 극찬 속에는 많은 의미가 들어있는데 필자는 ‘치열한 노력 끝에 얻어진 결실’이라는 점을 으뜸으로 삼고 싶다.

지난 4월 3일 유튜브 채널 <국민안내양 TV ? 뭐든지 팔아드립니다>에서 전남도청 온라인 남도 장터를 팔았다. 뭐드지 팔아드립니다 라는 코너는 애물단지 가족도 팔고, 강아지도 팔고, 남다른 재주도 팔고 하는 서민들의 다양한 이야기화 하소연을 같이 듣고 공감하는 코너이지만 국민안내양 TV가 문을 여는 시점에 코로나사태가 심각해지다 보니 지역 특산물을 팔아달라는 요청이 많았다. 코로나 19사태로 사회적 거리 두기가 강력하게 요구되고, 지역축제 또한 전면적으로 무산되다 보니 농.특산물 판로가 꽉 막히자 국민안내양 TV에 러브 콜하는 지자체가 많았다.

그중 한곳이 전남도청 온라인 남도 장터다. 온라인 남도 장터 사이트에 들어가보면 알겠지만 남도 특산물은 명불허전이다. 치열한 노력과 정성을 기울여 재배하고 가공한 명품 특산물이라는 게 한눈에 다 보였다. 명불허전의 명성은 농어민 혼자만으로 얻는 명성이 아니다. 소비자가 인정을 해줘야 비로소 갖게 되는 명예인데 온라인 남도 장터에 나와 있는 특산물은 믿고 사는 명품 농산물, 임방울. 김소희.안숙선 하면 소리꾼이고, 조용필.이미자.남진 하면 대중가수가, 나운규.임권택하면 영화감독이 저절로 생각나듯 ‘한국의 맛’하면 온라인 남도 장터를 떠올리게 되어 있다.

김영록 도지사의 열정

지역축제는 살아 숨쉬는 생물(生物)이다. 아니 펄떡펄떡 뛰는 활어(活魚)라고 하는 게 좋겠다. 지역축제를 하면 할수록 매번 새롭고 신선한 전율이 이는 건 현장감 때문이라고 본다. 글씨와 그림으로 시대를 초월하는 명불허전으로 자리매김된 추사 김정희는 “우리의 삶이 순간의 합이다. 순간의 즐거움과 아름다움을 어떻게 수확하느냐에 따라 우리 인생이 달라진다”고 일갈했다. 지역축제에서도 ‘순간의 합’을 느끼는데 이번 유튜브 채널 <국민안내양 TV ? 뭐든지 팔아드립니다> 활용, <전남도청 온라인 남도 장터 팔기> 연출을 하면서 지금껏 느끼지 못했던 순간의 합이 체감되었다.

지역축제의 목적이 신명의 에너지를 돋우는 거면 이번 전남도청 행사는 상생 에너지 발현이 목적, 코로나 19라는 사상 초유의 어려움 속에 상생 에너지를 끌어 올릴 수 있었던 원동력은 김영록 도지사의 힘에서 나왔다고 보여진다. 김영록 도지사는 전남도청 온라인 남도 장터 판매의 시작과 끝을 함께 했다. 행사가 있기 전 적극적인 사전 홍보에 전력을 다했고, 행사 당일에도 MC 김정연과 더불어 남도 농축수산물 판매에 혼신을 쏟았다.

김영록 도지사는 “남도 농.특산물이 지금 코로나19 때문에 판로가 어렵지만 미국 LA에서도 환영받는 명품 친환경 농.축수산물이다. 지금 사상 초유의 국난 에 직면해 있지만 우리는 얼마든지 이겨나갈 수 있다. 농어민, 축산인들이 자식 같이 길러서 남도 장터에 내놓은 특산물을 많이 애용해주시는 것이 상생의 길이다. 함께 코로나 19 극복하자”고 당부했다.

하늘에는 예측할 수 없는 비와 바람이 있고 사람에게는 짐작할 수 없는 복과 화가 있다. 비와 바람은 우리 힘으로 어쩌지 못한다. 하지만 복과 화는 사람의 힘으로 조율이 가능하다. 코로나 19라는 화(禍)를 복(福)으로 바꾸는 힘, 그건 바로 서로 도울 때 발현되는 상생 에너지다.

드라이브 스루 직거래 장터의 상징성

3일 유튜브 채널 <국민안내양 TV> 온라인 생방송 판매와 차를 타고 쇼핑이 가능한 자동차 타고 쇼핑하는 드라이브 스루가 동시에 진행됐다. 드라이브 스루 직거래 장터는 전남도청이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일이었다. 도청 남악호수 F주차장에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100박스, 친환경 딸기 670박스, 반건조 우럭 60세트, 수국 880송이 등이 나왔다. 무슨 일이든 시작은 미약한 법이다. 처음 있는 일이다 보니 드라이브 스루 직거래 장터에 많은 농가가 참여하지는 않았다. 마련된 부스는 적었지만 열정은 뜨거웠다.

도청 남악호수 F주차장에 자동차 행렬이 이어지자 김영록 도지사가 앞장 서서 판매를 시작했고 준비한 물품은 2시간 만에 소진되었다. 비대면 직거래 장터에 나온 물품이 많건 적건 완판 행진은 상징성이 크다. 농.특산물 생산 농가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너도 나도 동참했음이 완판 결과로 나왔기 때문이다.

옛날에 어떤 사람이 “우리 동네에 솥이 하나 있는데, 그 솥에다 떡을 찌면 세 명이 먹기엔 모자라나 천 명이 먹으면 남습니다. 왜 그렇겠습니까?” 이렇게 물었다고 한다. 아무도 대답을 못하자 질문을 던진 사람이 말했다.

“서로 다투면 모자라고, 양보하면 남기 때문에 그런 것”이라고. 우리는 정(情)이 많은 민족이다. 예로 든 떡 나누기처럼 산술적인 계산으로는 해결될 수 없는 일은 해결할 수 있게 한다. 이것이 바로 상생 에너지이다. 나누면 나눌수록 더 커지는 것이 정(情)이란 것을 전남도청 남도 장터 판매 행사에서 다시 한번 실감했다.

온라인 장터 + 축제

혹자는 말한다. 코로나 19로 농어민들 경황이 없는데 풍악을 울리는게 말이 되냐고. 그런 생각을 할 수도 있으나 필자의 판단은 다르다. 우리 속담에 “일에는 소리가 날개”라는 말이 있다. 힘든 일을 할 때 노래를 부르면 기운이 나 탄력이 붙는다는 얘기다.

필자가 사단법인 한국축제문화진흥협회 이사장으로 임명되고, 2020 코로나19사태로 인한 전 세계적인 위기속 올해 대한민국의 노동현장이 축제장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협회 이름으로 전남도청 온라인 장터 판매 행사를 기획을 맡으면서 흥행을 목표로 했다. 흥행은 수익과 재미 두 마리 토끼를 잡을 때 가능하다. 이번 <온라인 남도 장터> 행사에 인기 연예인을 동참시킨 것도 그런 이유에서다.

유튜브 채널 <국민안내양 TV>를 라이브형식으로 진행하며, 오프닝은 국민 소리꾼 박애리 명창이 열었다. 사회적 거리 두기로 관람객은 없었지만, 하지만 박애리 명창의 ‘사노라면’과 ‘희망가’는 온라인 방송을 통해 전국으로 따뜻한 울림으로 번져나갔다. 남도장터에 동참한 이들은 탤렌트 이동준 개그맨 조문식 가수남봉근이 합류해 큰 힘을 실었다. 장터는 분위기를 띄우는 것은 기본, 특산물 하나하나를 모두 손에 들고 맞춤 홍보를 나섰다. 또 일품 손맛을 자랑하는 최인선 쉐프가 가정 보양식을 선보여 일석이조의 기쁨을 안겨줬다.

지금은 코로나 19로 사회적 거리 두기에 동참해야 하는 시간이다. 이 때문에 온라인 판매와 드라이브 스루 직거래 장터가 활성화되고 있다.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드라이브 스루, 온라인 로컬푸드 장터도 많은데 기왕 하는 일, 수익과 감동 두 마리의 토끼를 잡으라고 당부하고 싶다.

말을 할 때 열 마디 중에 아홉 마디가 바르더라도 한마디가 어긋나면 그 말에 힘이 실리지 않는다. 온라인 로컬푸드 판매와 비대면 직거래 장터 드라이브 스루에도 이 말이 적용된다. 단 10분을 하더라도 철저한 기획과 연출. 진행이 뒤에서 받쳐줘야 그 농.특산물이 생명을 얻는다는 점을 덧붙이고 싶다. 지금은 모바일 시대 <국민안내양 TV ? 뭐드지 팔아드립니다> 방송은 1회 성이 아니다.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을 켜면 만날 수 있는 무한 반복 시청 가능한 방송이다. 놓쳤던 방송은 유튜브만 연결하면 언제든지 볼수 있으니 이것또한 기쁨일 것이다.

필자 소개

사단법인 한국축제문화진흥협회 이사장

대규모 행사기획 연출

함양 산삼축제 총감독

양구배꼽축제 총감독

지리산 산청 곶감 축제 총감독

보성다향대축제 총감독

마포나루새우젓축제 총감독

남해 보물섬마늘축제 총감독

김종원의 팔도축제TV 유튜브 채널

귀주대첩 1,000주년 관악 강감찬 축제 총감독 外 다수 역임

직역 홍보영상 연출

서울정원박람회

사랑의 행복콘서트 가요제

김제 효(孝) 콘서트

김정연의 효(孝).행복 콘서트 外 다수 연출

축제관련 TV토론. 라디오 출연. 포럼 패널. 강연 활동

KBS. TV 조선. MBN 등 토크쇼 출연

(現) 파주시 정책 자문위원 (문화경제분야)

파주시 축제자문위원장 (축제문화공연)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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