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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세계 최연소 억만장자에 이름을 올린 카일리 제너가 육감적인 수영복 자태를 자랑했다.
카일리 제너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스킨톤의 수영복을 착용한 그는 양 팔을 들어올리는 포즈로 환상적인 보디 실루엣을 드러냈다.
카일리 제너는 최근 코로나19와 싸우는 의료진들의 개인 보호 장비 구입에 써달라며 미국 LA 메디컬 센터에 100만 달러(한화 약 12억 2600만원)를 기부했다.
[사진 = 카일리 제너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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