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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뮤지컬배우 옥주현이 뮤지컬을 향한 뜨거운 애정을 표현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올리브 '밥블레스유2'는 '집콕파티' 특집을 준비, 오늘의 인생언니로는 뮤지컬배우 옥주현이 출연했다.
이날 같은 올리브 예능 프로그램인 '배고픈데 귀찮아?' 스튜디오를 방문한 김숙, 장도연, 박나래는 오자마자 출연자인 주우재를 찾았다. 김숙은 "김풍은 왜 안 찾냐"라고 안타까워해 폭소케 했다. 김풍과 주우재는 예상대로 스튜디오에 없었고, 대신 '깡통햄말이'를 웰컴푸드를 준비했다.
홀로 모습을 비추지 않았던 송은이는 오늘의 인생언니인 옥주현을 데리러 갔다. 옥주현은 만나자마자 단골 갈비집으로 향했다. 그는 "공연장 가기 전에 구워서 먹는다. 차 안에서 먹는다"라며 "저녁엔 4점만 먹는다"라고 말하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어 "한 번 뜨거운 맛을 보면 그렇게 (조절)하게 된다. 역류성 식도염 때문에 성대가 확 가라앉는 것. 다음날 원활히 목이 나오질 않는 것. 내 머리를 세게 치고 싶어진다"며 "관객들이 너무 비싼 돈 주고 오지 않냐. 대단한 거다. 월급을 받아서 그 중에 10만 원 이상을 쓰는 거다. CD처럼 남는 게 아니라 되게 비싼 거다. 최고의 시간을 만들어줘야 한다"고 공연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사진 = 올리브 방송화면]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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