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프로야구 팬들의 기다림 끝에 드디어 21일 2020 KBO 연습경기가 시작된다.
연습경기는 이날부터 일주일간 팀당 4경기씩 총 20경기가 예정돼 있다. 그리고 첫날 서울 잠실구장에서 두산과 LG의 '잠실 더비'가 열린다.
경기를 앞두고 두산은 이영하, LG는 차우찬을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스프링캠프 연습경기와 청백전에서 총 6경기 평균자책점 2.50을 기록한 이영하는 “정규시즌이라 생각하고 던지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차우찬은 스프링캠프 평가전과 청백전에서 5차례 등판해 평균자책점 3.60을 기록했다.
두산과 LG의 ‘잠실 더비’는 이날 오후 1시 50분 스포티비2(SPOTV2)를 통해 생중계된다. 스포티비는 "그 동안 총 5개 구단의 자체 청백전을 생중계하며 야구 팬들의 지루함을 달랬다"며 "이제 총 20개의 연습경기 중 9경기 중계를 맡는다"고 전했다.
‘잠실 더비’와 같은 시간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키움과 SK의 경기는 스포티비(SPOTV)에서 시청 가능하다.
[차우찬(좌)과 이영하.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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