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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잡지 데이즈드 5월호가 걸그룹 아이즈원과 함께한 42페이지 분량의 화보를 22일 공개했다.
아이즈원은 최근 첫 번째 정규앨범 '블룸아이즈(BLOOM*IZ)' 활동을 펼쳤다. 잡지에는 앨범 준비 관련 비하인드 스토리, 요즘 즐기고 있는 취미 등에 대한 인터뷰가 담겼다.
멤버 장원영은 처음으로 작사에 참여한 곡 '드림라이크(DREAMLIKE)'에 대해 "진심을 담아 쓴 가사여서 애정이 간다"고 했다. 미야와키 사쿠라는 멤버 조유리가 작곡한 곡 '언젠가 우리의 밤도 지나가겠죠'의 선율과 가사가 좋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김채원과 혼다 히토미, 최예나, 이채연은 필라테스와 스케이트보드, 일러스트 등 요즘 즐기고 있는 취미를 전했다. 권은비는 작사·작곡에 대한 포부를 드러냈다.
아이즈원은 이번 인터뷰를 통해 "변함없이 저희를 응원해주시고 또 거기 계셔주셔서 감사하다", "이후에도 더 멋진 콘서트와 이벤트로 팬 여러분을 찾아뵙고 싶다"라고 말했다.
[사진 = 데이즈드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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